스페인 'LG전자 샤인 버스' 등장

입력 2007-02-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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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샤인 버스가 등장했다. LG전자의 샤인폰과 초콜릿폰으로 뒤덮인 100여대의 대형 버스가 2월 한 달간 마드리드 시내를 움직인다.

버스의 앞뒤와 옆 모두 LG 휴대폰으로 래핑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LG전자는 1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세계회의, 노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의 스페인 방문을 기해 대규모 버스 래핑 광고, 대규모 신문 광고, 마드리드 시내 주요 거점 포스터 광고 등을 진행한다.

3GSM 세계회의는 약 3만여명, 7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200여 미디어가 취재하는 스페인 최대 IT 전시회다.

LG전자 스페인 법인장 이범기 상무는 “버스 광고로 스페인 거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샤인을 유럽 명품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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