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오전장 반등…상하이지수, 4000선 돌파

입력 2015-07-21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 21일(현지시간) 오전장이 막판 반등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전일 대비 1.3% 하락한 채 개장했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오른 4002.64로 오전장을 마쳤다. 이에 4000선 재탈환에 성공했다.

중국증시는 이날 오전장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급락세 이후 가장 긴 상승 랠리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 지수는 소형주를 중심으로 22% 급등해 지난 6월 1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CSI 300지수는 전일 대비 0.1% 올랐고,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4% 상승했다. 또 항셍중국투자기업지수 역시 0.6% 오름세를 보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중국증시에서 거래 중지된 종목은 전체 상장사의 19%인 576개이다.

상하이 자오이자산운용의 리징위안 주식투자 부문 선임담당자는 “시장참가자들은 4000선을 심리적 게이트웨이(GATEWAY)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5,000
    • +2.66%
    • 이더리움
    • 3,284,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
    • 리플
    • 2,156
    • +3.36%
    • 솔라나
    • 136,900
    • +5.47%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1%
    • 체인링크
    • 14,230
    • +4.7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