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박지만 회장 "정치권력에 관심 없다"... 정치개입설 일축

입력 2015-07-21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박지만 EG 회장이 21일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치 개입설을 일축했습니다. 이날 오전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인 박지만 회장에게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동향보고서 등 청와대 내무 문건 17건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박관천 경정과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재판이 열렸는데요. 박 회장은 이날 열린 재판에서 조 전 비서관이 청와대 문건을 전달해 준 이유가 검찰의 주장처럼 박 회장을 이용해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려는 것이냐는 질문에 "전혀 그런 것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어 "난 원래 정치권력에 관심이 없다. 조 전 비서관이 나를 이용해 뭘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그는 정윤회씨 관련 문건에 대해 "특이한 내용이 있어서 본 기억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윤회씨가 자신을 미행했다는 설에 대해 측근인 전모씨에게 알아보라고 지시한적 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인정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0,000
    • +2.2%
    • 이더리움
    • 3,330,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65%
    • 리플
    • 2,158
    • +3.55%
    • 솔라나
    • 137,400
    • +5.69%
    • 에이다
    • 418
    • +6.91%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53%
    • 체인링크
    • 14,180
    • +3.88%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