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아무 효능 없는 쥐약 시중 유통 “어쩐지 먹어도 멀쩡하더라”

입력 2015-07-21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무런 효과가 없는 불법 쥐약을 만들어 팔아 8억원 상당을 챙긴 업자들이 적발됐다. 이들은 허가받은 성분을 빼거나 다른 성분으로 대체하는 수법으로 짝퉁 쥐약을 만들었다. 또 사용 기한이 초과해 반품된 제품을 ‘포장갈이’하는 방법으로 기한을 불법으로 늘렸다. 온라인상에는 “이젠 하다 하다 쥐가 먹는 것까지. 쥐한테도 욕먹겠다”, “내가 자살하려고 저 약 먹었다가 아직도 살아서 댓글 달고 있다”, “쥐약 제조업자들은 동물보호단체 소속이냐?”, “쥐약 효과 없으니까 얌체 업자들 다 먹여라. 본보기를 보여줘야 해”, “‘엘케이쌀쥐약’이란 제품 뿌렸더니 눈앞에서 쥐가 쌀알 모양 쥐약을 굴리고 놀더라.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나도 사기당한 거였군”, “진정한 동물사랑이다. 동물보호협회는 훈장 내리도록”, “쥐약이 알고 보니 쥐보약이었구나. 저 약 먹고 쥐들은 피둥피둥 살쪘겠지”, “제조업체 대표까지 연루돼서 이런 일을 벌였군.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등 지적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4,000
    • +2.93%
    • 이더리움
    • 3,459,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2.61%
    • 리플
    • 2,020
    • +1.51%
    • 솔라나
    • 125,800
    • +1.94%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31
    • +2.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19%
    • 체인링크
    • 13,440
    • +2.05%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