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대전 지역 특화 카드 출시

입력 2015-07-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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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대전오월드’, ‘대전시티즌’ 등 대전 지역 대표 기업들과의 제휴를 통해 지역 특화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오월드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는 대전 지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가 관련 혜택을 제공하고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및 ‘대전시티즌’ 홈경기 입장권 50% 현장 할인 서비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구입 시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다. 할인은 월 1회, 연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한, 이 카드로 전월 이용실적이 1건 이상 있는 경우 ‘대전시티즌’ 홈경기 입장권을 횟수 제한없이 본인 포함 4인까지 반 값에 구입할 수 있다.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10% 및 편의점 5% 할인도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는 월 최대 1만원 △편의점은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며, 전월 이용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는 월 최대 2만원, △편의점은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또한, 전월 이용실적이 60만원 이상이면 이동통신요금(SKT/KT/LG유플러스) 자동납부 시 5%(월 최대 5000원) 할인이 추가 제공된다.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겸용카드 발급 없이 유니온페이가 보유한 해외 가맹점과 자동화기기(ATM) 이용도 가능한 케이월드(K-World)는 1만2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은 1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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