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우조선해양건설 기업어음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5-07-2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20일 수시평가를 통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3’-로 하향 평가하고, 워치리스트(Watchlist) 하향 검토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원주체인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도 저하에 따른 지원가능성 약화와 그룹 전반의 재무적 불확실성이 증대된 점을 감안한 것이다.

한신평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최대주주이자 지원주체인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공정 차질 및 운전자금 확대로 인해 재무부담이 크게 높아졌고, 해양플랜트 부문에서 파악된 손실을 2015년 2분기에 대규모로 인식할 가능성이 증대되었다”며 “또한 최근 주 채권은행 등과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대우조선해양의 지원여력이 과거에 비해 약화된 점을 고려할 때 동사에 대한 유사시 지원가능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신평은 “당사는 향후 대우조선해양의 신용도 변화와 주 채권은행을 비롯한 채권단과의 재무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협의 결과 등에 따른 계열 전반의 신용위험과 동사에 발생할 수 있는 사업적·재무적 변동 사항에 대해 모니터링해 신용등급에 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16,000
    • +0.55%
    • 이더리움
    • 2,92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08%
    • 리플
    • 2,005
    • -1.72%
    • 솔라나
    • 125,500
    • -1.57%
    • 에이다
    • 388
    • -4.9%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23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69%
    • 체인링크
    • 13,000
    • -0.99%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