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국 강제 징용' 사과하는 미쓰비시…'한국은 언급 안 하나?'

입력 2015-07-20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기무라 히카루(木村光) 미쓰비시 머티리얼 상무가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시몬 비젠탈 센터'에서 미군 강제노동 피해자 제임스 머피(94, 오른쪽)에게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전쟁포로에 대한 미-일 대화 책임자인 도쿠도메 기누에는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당시 1만2000여 명의 미군 포로가 일본으로 이송됐고 탄광이나 공장 등 50여 곳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이 중 10%가 사망한 것으로 추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12,000
    • -3.06%
    • 이더리움
    • 4,510,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2.67%
    • 리플
    • 3,034
    • -2.91%
    • 솔라나
    • 198,200
    • -4.53%
    • 에이다
    • 620
    • -5.49%
    • 트론
    • 428
    • +0.71%
    • 스텔라루멘
    • 358
    • -4.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90
    • -1.81%
    • 체인링크
    • 20,270
    • -4.66%
    • 샌드박스
    • 209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