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 “데미무어 탈출하고 싶다” 이유는?

입력 2015-07-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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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와 딸들(출처=데미 무어 SNS 캡처)

데미무어의 자택 수영장에서 남성 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그의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매체는 데미무어의 전남편 브루스 윌리스가 데미무어로부터 탈출하고 밝혔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해당 매체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해 “브루스는 그녀의 터무니없는 행동에 완전히 질려버렸다. 현재 브루스는 그녀와 4km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살고 있지만 거리를 더 두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브루스가 그녀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은 최근 두 사람의 딸 스카우트 윌리스 졸업식에 데미 무어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브루스가 크게 실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13년간 부부생활을 이어오다가 지난 2000년 이혼했다.

한편 19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시 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 21세 남성은 이날 오전 데미 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데미무어 소식에 네티즌은 “데미무어, 그 남성 가정부 친구라던데”, “데미무어, 브루스 윌리스 이혼하고 누구랑 결혼했더라?”, “데미무어 집에서 무슨 일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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