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영만, SNS에 직접 감사 인사 남겨 “다 큰 코딱지들 파이팅”

입력 2015-07-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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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사진제공=MBC )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김영만이 자신의 SNS에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김영만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김영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시작으로 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의 격려와 도움이 없었다면 인터넷의 뜨거움이 없었을 것”이라며 “‘마리텔’ 박진경 감독님, 이재석 감독님에게 여기서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만은 자신의 종이접기를 보고 자란 지금의 20대~30대 청년들에게 “저는 봤다. 녹화장에서의 다 큰 코딱지들. 그 무거운 케이블선을 옮기고 작가들 동분서주하고, 카메라 감독님들의 앵글 쟁탈전. 그 외에 많은 스태프들 저는 보았다. 바로 현재의 젊은이라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땀과 보이지 않는 열기가 우리 친구들한테도 있다”며 “여러분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영만은 “이 글이 제대로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여러분을 사랑하는 김영만”이라고 남기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종이접기 아저씨로 알려진 김영만이 첫 출연해 백종원을 제외한 인간계 1위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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