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데미 무어와 몸매 발언 왜? "데미무어보다 내가 낫다"

입력 2015-07-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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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저택 수영장에서 익사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과거 이본이 데미무어의 몸매를 비교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본은 지난 2004년 자신의 누드 공식 블로그 사이트의 '섹시 다이어리 코너'에 "15년 후에도 노출 사진을 찍겠다. 왜냐하면 지금의 몸매를 간직하고 있을 것 같다. 나의 노출 사진을 보고 가슴 성형수술을 했다는 태클은 나의 몸을 시샘하는 사람들의 수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데미무어보다 내가 낫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미 무어는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데미 무어는 그 동안 철저히 몸매를 관리했고, 그 결과 날씬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본이 데미 무어와 비교? 음 과연, 그렇게 될까?", "이본이 15년 후에 데미 무머 몸매처럼 된다고?", "데미무어가 왜 갑자기 화제야, 앗 또 사건 사고군", "데미무어와 이본이 닮은 것은 까무잡잡한 피부다", "데미무어, 영화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데미무어의 저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밤 데미무어 집에서 파티가 열렸다는 이웃 주민의 제보를 토대로 이 남성이 술에 취한 채 수영장에서 빠져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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