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굴욕'…코스피 상위 10종목 시총 23조 감소

입력 2015-07-20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이 100조원 넘게 증가했지만 대형주의 시가총액은 도리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지난 16일 기준 1300조8800억원으로 작년 말(1192조2500억원)보다 9.11%(108조63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411조8700억원으로 작년 말 435조600억원보다 5.33%(23조1900억원)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은 31.66%로, 작년 말 36.49%에서 4.83%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과 비교하면 제일모직, 아모레퍼시픽, SK텔레콤 등 3개 종목이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 NAVER, 현대모비스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한편 코스닥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은 210조9700억원으로, 작년 말(143조900억원)보다 47.44%(67조8800억원) 늘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37조7500억원으로 작년 말(24조8200억원)보다 52.09%(12조9300억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비중은 17.89%로 작년 말 대비 0.55%포인트 늘었다.

시가총액 1위 종목은 다음카카오에서 셀트리온으로 바뀌었다.

바이로메드, 로엔, 산성앨엔에스, 씨젠 등이 시가총액 10위 내에 신규 진입했으며, CJ오쇼핑, 이오테크닉스, GS홈쇼핑, 컴투스 등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0,000
    • -0.43%
    • 이더리움
    • 3,45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78%
    • 리플
    • 2,266
    • -1.56%
    • 솔라나
    • 140,700
    • +0.79%
    • 에이다
    • 431
    • +1.65%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44%
    • 체인링크
    • 14,600
    • +0.41%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