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고성희 구출 위해 '화염 속으로'

입력 2015-07-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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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방송 캡쳐)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선 김무열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김도형(김무열 분)이 서진기 일당에게 납치된 윤주영(고성희)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그는 경찰인 윤미(이시영)의 도움을 얻어 주영이 갇힌 곳을 알고 있다는 박태규를 찾아갔다. 박태규는 외워 놓은 전화번호를 통해 애인과 주영이 갇힌 공장의 위치를 알아냈고 도형은 그와 함께 주영을 구하기위해 출동했다.

그곳에서 묶여있던 주영은 라이터로 탈출을 시도하다가 결국 불이 붙었고 공장은 거센 불길에 타버리게 됐다. 도형이 도착했을 때, 이미 화재는 크게 번져 겉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도형은 몸에 물을 끼얹은 후에 주영을 구하기위해 그곳으로 뛰어들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조건 없는 사랑과 분노를 그린 이야기를 담은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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