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장, ‘신년맞이 전국 릴레이 현장경영’

입력 2007-02-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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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신한은행장이 새해를 맞아 광주와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고객과의 만남의 장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신한은행은 8일 신상훈 행장이 광주에서 우수고객초청 조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 12시 30분 대전 소재 대덕컨벤션센터에서 우수고객초청 세미나를 실시했다.

신상훈 은행장은 이 날 대전 행사에서 지역 내 주요 거래처 대표와 PB, 개인고객 등 총 130여명의 고객들을 초청해 대전·충청권이 국내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역할,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며 오찬을 함께 했다.

또한 부동산 전문가 고종환 RE 멤버스 대표의 ‘2007년 부동산 경기전망’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최근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지역 부동산 시장을 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가 끝난 후 신상훈 은행장은 오창과학산업단지로 이동, 메타바이오메드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청취했다.

광주ㆍ전남 조찬세미나로 시작한 우수고객초청행사는 서울·경인, 부산·경남, 대구·경북지역을 순회하며 다음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상훈 은행장은 2006년 통합신한은행 출범 이후 전국 지방지역 순회를100일만에 모두 마치는 등 통합 초기 직원들을 격려하고, 거래 고객들을 직접 만나서 통합 신한은행의 출범을 알려왔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거래관계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경영을 실시해왔다.

신 행장은 이 날 인사말에서 “행정복합도시 건설과 충청권 광역 클러스터 조성 등 역동적인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이곳에서 저희 신한은행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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