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박지성 "2세 축구선수 된다고 하면"… 대답은?

입력 2015-07-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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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축구선수 박지성이 오는 11월에 태어날 아이의 태몽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광고촬영 현장에서 만난 박지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성은 태몽을 묻자 "우리는 태몽을 못 꿨다"면서 "대신 주변 가족들이 보석 나오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이에 리포터가 "스타가 될 것을 예견하는 것이냐"라고 묻자 박지성은 "뭐가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만약 축구선수가 된다고 하면 그 의견도 존중할 것이다. 축구를 시킬 의향도 있다"고 답했다.

박지성은 2세의 태명에 대해서는 "아내가 볼살이 통통한데 학창시절 별명이 만두였다고 해서 만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가중계 박지성, 벌써 아이 아빠 되는구나" "연예가중계 박지성 더 멋있어졌더라" "연예가중계 박지성 김민지가 부럽다" "연예가중계 박지성, 활동 활발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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