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대답없는 지드래곤에 불안한 광희, 카톡 대화 보니 '뮤즈, 이래서 섭섭했구나~'

입력 2015-07-1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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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출처=MBC 방송 캡처)

'무한도전' 광희가 지드래곤의 행동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도가요제'에 오를 여섯 팀이 서로의 파트너와 곡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광희는 파트너 지드래곤과 태양을 만나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태양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장문으로 답장이 왔다. 근데 지드래곤은 이모티콘 하나만 보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이어 "그래서 나도 세게 보이려고 이모티콘으로 다시 답장을 보냈다. 1이 없어진거 보니 확인을 했는데 답장이 다시 안오더라. 연락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지드래곤은 "너가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제대로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오히려 우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제 너는 우리의 뮤즈이고 짱이다"라고 말해 광희를 놀라게 했다.

'무한도전' 광희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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