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22일 개봉 앞두고 '무삭제 총격신' 영상 공개…전지현ㆍ하정우 눈길

입력 2015-07-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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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암살' 예고편 )

오는 22일 개봉을 앞둔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암살작전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낸 무삭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독립군들의 삶을 가슴 뜨거운 드라마와 눈을 사로잡는 풍성한 볼거리, 명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앙상블로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암살’이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담은 무삭제 액션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은 총기 전문의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조진웅)가 울리는 총성으로 시작된다. 또 강렬한 긴장감에 휩싸인 상황 속에서 굳은 신념으로 암살작전을 수행하기 시작하는 안옥윤(전지현)이 벌이는 총격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뛰어난 실력을 과시하는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수류탄과 기관총으로 일본군을 제거하기 시작하는 속사포의 모습은 작전 현장의 긴박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폭파와 함께 등장하는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은 거침없이 쌍권총을 겨누며 일본군을 제압하는 모습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1933년 경성, 화려한 위용을 과시하는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벌어지는 암살작전의 현장이 담긴 이번 영상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리얼 액션과 1930년대의 화려한 스케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암살’은 오는 22일 개봉,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의 모습을 섬세한 스타일과 웅장한 스케일로 재현해낸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작전을 둘러싼 6인의 인물들이 펼치는 강렬한 드라마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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