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매출채권 매입 서비스 개시

입력 2007-02-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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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수출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무역금융서비스인 매출채권매입 서비스를 지난 1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HSBC 매출채권매입 서비스는 해외의 우수한 바이어에게 사후송금방식으로 수출하는 기업고객에게 HSBC가 해외 바이어의 신용만으로 그 외상매출채권을 비소구조건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또한 물품을 외상으로 판매하는 국내 거래의 경우에도 HSBC는 구매자의 신용이 우수할 경우 공급자로부터 그 매출채권을 비소구조건으로 매입한다.

HSBC는 이 서비스를 통해 수출 및 공급 업체는 금융비용 절감 및 재무재표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HSBC는 이와 같은 매출채권매입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1만5000원 상당의 DHL 할인쿠폰 제공, 전월 은행 순이자금액의 5% 캐시백 쿠폰 제공, 기업보통예금 연 2% 특별예금금리 적용, 환전 시 우대환율 적용 및 인터넷뱅킹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HSBC 이정철 본부장은 “HSBC은행이 새롭게 출시한 매출채권매입 서비스는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량해외매출채권을 보유한 국내 수출기업고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무역금융서비스”라며 “비신용장 거래가 증가하는 요즘 이 서비스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의 신용으로 그 해외매출채권을 비소구조건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도 전세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무역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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