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동탄2신도시 부지조성공사 대행개발에 반도건설 선정

입력 2015-07-17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탄2신도시 부지조성공사 대행개발 대상 부지(사진=경기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는 16일 대행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동탄2신도시 부지조성공사(5-2공구) 입찰 결과 1순위 마감됐으며 낙찰예정자로 반도건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행개발은 기반공사 등을 수행하는 건설업체에 일부 공사비를 대신해 현물토지대상을 매입한 토지대금에서 상계하는 방식이다. 건설업체는 우량 공동주택용지를 선점할 수 있고 경기도시공사는 초기 사업비조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현물지급 대상토지는 A79·A80블럭으로 동 2개블럭을 일괄매입(2805억원) 하는 건설업체 중 최저가로 입찰한 반도건설을 대행개발 낙찰예정자로 선정했다. 오는 22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31일 용지매매계약 및 공사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현물토지는 한원CC와 인접하며 신리IC를 통하여 국지도23호선 진·출입이 용이하다. 워터프론트 콤플렉스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김종일 경기도시공사 동탄신도시사업단장은 “대행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경기도시공사는 경영방식의 다각화를 통하여 분양성 제고 및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0,000
    • +1.09%
    • 이더리움
    • 3,025,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0
    • +0.54%
    • 솔라나
    • 127,000
    • +2.01%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1.36%
    • 체인링크
    • 13,270
    • +1.4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