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미선, 심영순 재벌가 이야기에 "세상 물정 모르는 거 아닌가" 촌철살인 '폭소'

입력 2015-07-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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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심영순, 해피투게더 심영순

▲'해피투게더' (출처=KBS 방송 캡처)

한식의 대가 심영순이 재벌가 이야기에 박미선이 돌직구를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

16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 셰프 특집 2부에는 지난 회에 이어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이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미선은 심영순을 향해 “정주영 회장님 며느리, 고현정, 이부진의 요리 선생님인데 방송에서 잘 말씀 안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심영순은 “뭐 하러 하냐”고 돌직구로 받아쳤다.

심영순은 “그렇게 유명하게 잘난 게 전혀 아니고 그분들이 조용히 그룹으로 하던 것을 초청해서 간거다. 내가 오히려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검소하기 짝이 없다. 저는 겨울에 빨간 고추가 200원이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사는데 그분들은 놀라 입을 닫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미선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거 아닐까요?”라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출처=KBS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심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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