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팜스웰바이오, 관계사 아이비디티 6억명 아세안 10개국에 '암진단 키트' 공급 시동 ↑

입력 2015-07-17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팜스웰바이오 주가가 강세다. 관계사 아이비디티가 6억명 규모의 아세안 10개국에 암진단 키트 '튜모 스크린' 공급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팜스웰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9.38% 오른 653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아이비디티는 아세안 10개국 조달시장에 튜모스크린을 공급하기 위해 싱가포르 PWG 연구소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5년에 설립된 PWG 연구소는 바이오 의료 연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100여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싱가포르 최대의 비임상연구소다.

아이비디티 관계자는 "PWG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아세안 주요 국가에서 '튜모스크린'의 인허가를 취득하고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조달시장 및 민간 의료시장에 공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튜모스크린은 피 몇 방울로 암에 걸렸는지 여부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암진단 키트다. 튜모스크린을 통해 암이 발병했다고 진단될 경우, 정밀진단을 통해 어떤 부위에 암이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암의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특히 암의 항원을 활용하는 기존 암진단키트들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팜스웰바이오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아이비디티의 지분 13.33%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목적은 경영참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5,000
    • +1.82%
    • 이더리움
    • 3,438,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
    • 리플
    • 2,113
    • +0.91%
    • 솔라나
    • 126,800
    • +1.44%
    • 에이다
    • 369
    • +1.65%
    • 트론
    • 487
    • -0.81%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96%
    • 체인링크
    • 13,790
    • +1.4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