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16일 500만 돌파...놀라운 흥행 뒷심 “2030 관객 전체 60%”

입력 2015-07-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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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포스터(사진제공=NEW)

영화 ‘연평해전’이 개봉 4주차에도 놀라운 흥행 위력을 과시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이날 오후 1시 5분 기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3일 만에 흥행 신기록을 썼다.

배급사 NEW 관계자는 “잊혀졌던 2002년의 극적인 실화와 휴먼 감동 스토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며 “20~30대 관객이 전체 관객의 60%를 상회할 만큼 젊은 층의 반응이 뜨겁고 시간이 지날수록 중장년층 관객 비중이 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전망이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연평해전’의 5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주연 배우 김무열과 이현우의 축하 인사를 담은 ‘특별 감사 동영상’도 공개했다.

김무열은 “‘연평해전’이 5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 분들과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의 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현우는 “‘연평해전’을 통해서 다함께 웃어주시고 울어주시고 많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었던 점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보내왔다.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 여름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 그리고 그 조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로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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