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FNC와 전속계약…회사 시가총액 6개월 만에 3배 폭증

입력 2015-07-1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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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사진=MBC, 자료=키움증권)

국민MC 유재석이 홀로서기를 벗어나 에프엔씨(이하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의 시가총액 역시 6개월여 만에 3배 가까이 폭증했다. 가수출신 기획자이기도 한 이 회사 한성호 대표의 지분 가치도 3배 가까이 치솟았다.

1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FNC엔터를 통해 "좋은 회사에서 평소 친한 동료와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다"라고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을 영입하면서 예능계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밖에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정우, 윤진서, 김민서 등도 이 회사에 속해있다.

FNC는 "유재석이 합류함에 따라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FNC는 지난해 철저한 상장 준비 끝에 연말 코스닥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4일 9800원 선에 머물렀던 주가는 이날 유재석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치솟아 2만7000원까지 올랐다.

올해 초 기준, FNC 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관련업계 3위인 1700억원 수준이었다. 한성호 대표가 보유한 주식 가치는 올해 초 기준 543억6000만원이었다. 이후 약 6개월여 동안 주가는 3배 가까이 불어났고 한 대표의 지분가치 역시 15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졌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한성호는 1999년 데뷔한 가수 출신 기획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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