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3조원…전년비 8.9%↑

입력 2015-07-16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직전 반기(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7.4% 늘어난 수치다.

예탁원은 장외 주식기관결제가 일평균 72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1% 증가하고 장외 채권기관 결제가 일평균 20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7% 늘면서 결제대금이 크게 뛰었다고 밝혔다.

장외 주식기관은 거래대금이 직전 반기 대비 12.9% 증가했고 대금 차감률도 0.8%포인트 증가해 결제 대금이 증가했다.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일평균 12조3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8.4% 증가한 반면, CD·CP 결제대금은 일평균 4조6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6% 감소했다. 전자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3조6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32.75, 전년 동기 대비 128.6%씩 크게 올랐다.

같은 기간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일평균 47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3.8%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5.3% 크게 늘어났지만 대금 차감률도 1.5%포인트 증가하면서 결제대금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상반기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일평균 1조6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4.9% 늘었다. 거래대금이 직전반기 대비 15.6% 증가했지만 대금 차감률이 2.2%포인트 증가해 결제대금은 소폭 늘었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현황에서는 국채가 일평균 6조3000억원(51.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통안채 3조1000억원(25.2%), 금융채 1조5000억원(12.3%), 특수채 6000억원(5.0%), 회사채 2000억원(1.7%)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101,000
    • +1.84%
    • 이더리움
    • 2,863,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36,500
    • -1.7%
    • 리플
    • 1,980
    • +0.46%
    • 솔라나
    • 122,600
    • +0.25%
    • 에이다
    • 388
    • -2.27%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21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04%
    • 체인링크
    • 12,680
    • +0%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