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이 보내온 사랑의 메시지?…우주의 신비 "감동이다"

입력 2015-07-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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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P/뉴시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14일 오전 7시49분57초(현지시간) 명왕성 최근접점인 약 1만2550km를 통과한 가운데 명왕성의 자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NASA는 뉴허라이즌스호가 최근접 비행하면서 촬영한 명왕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왕성은 마치 달과 비슷한 모양을 지님에도 사진 하단 부분에 밝은 하트 모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NASA는 이 같은 하트 모양이 거대한 운석의 충돌 흔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명왕성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명왕성, 그야말로 경이롭다. 감동적이다" "명왕성이 하트를 보낸다. 너무 귀여워" "명왕성, 우주의 신비. 정말 우리는 우주로 치면 먼지만도 못한 존재일지도"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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