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5일 전국 총파업 집회…조합원 5만여명 참여 예상

입력 2015-07-14 17: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노총은 15일 오후 서울역광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대회의 요구 사항으로 △노동시장 구조 개악 분쇄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노동탄압 분쇄 △공적연금 강화 등을 내세웠다.

다만, 정부가 취업규칙 가이드라인의 발표를 미루는 등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강행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집회 규모 등은 1차 총파업 때보다 줄여서 진행키로 했다.

민주노총은 조합원 5만명 가량이 15일 총파업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4월 24일 1차 총파업에는 민주노총 추산 26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서울역광장 집회 후 명동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한국노총도 이달 초 1997년 이후 18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했으며,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 개악'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7,000
    • -0.25%
    • 이더리움
    • 4,356,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69%
    • 리플
    • 2,826
    • -0.25%
    • 솔라나
    • 187,700
    • -0.05%
    • 에이다
    • 529
    • -0.56%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10
    • +1.33%
    • 체인링크
    • 18,000
    • +0%
    • 샌드박스
    • 220
    • -6.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