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북 상주, 음료수 마신 할머니 6명 중태…독극물 추정

입력 2015-07-14 1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후 3시 43분께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음료수를 나눠마신 할머니 6명이 모두 중태다. 경찰은 음료수에 독극물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78,000
    • -1.46%
    • 이더리움
    • 4,234,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822,500
    • +1.17%
    • 리플
    • 2,806
    • -2.3%
    • 솔라나
    • 187,000
    • -2.3%
    • 에이다
    • 555
    • -3.81%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17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2.35%
    • 체인링크
    • 18,330
    • -4.88%
    • 샌드박스
    • 17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