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제작진 "이동국, 원래 섭외 1순위였다"

입력 2015-07-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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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선수 가족(사진 = 이동국 페이스북 캡처)

축구선수 이동국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4일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이동국과 다섯 자녀(겹 쌍둥이 딸 4명, 아들 1명)가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동국 선수는 원래 '슈퍼맨' 초창기부터 섭외 1순위였다"며 "출연이 늦어진 이유는 스케줄 상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스케줄 조율 끝에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동국 선수의 '슈퍼맨' 합류와 관련해 송일국이 사극 '장영실'에 출연하며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그것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히며 기존에 출연중인 가족은 하차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동국 선수 가족의 합류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송일국 대한, 민국, 만세 부자와 이휘재 서언-서준 쌍둥이 부자, 엄태웅, 지온 부녀, 추성훈 추사랑 부녀 등 5가족이 출연하게 된다.

이동국 가족의 첫 방송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에 네티즌은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둥이 재미있겠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대합니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대세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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