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윌비스, 중국 두자녀 허용…유아용품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15-07-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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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산아제한을 두 자녀로 허용하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윌비스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4일 오후 2시30분 현재 윌비스는 전일대비 95원(5.64%) 상승한 1780원에 거래 중이다. 윌비스는 유아용품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중국측의 요청으로 테스트 물량을 공급한 것이 알려져 있다.

이 날 주식시장에서는 중국중앙(CC)TV의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최근 ‘세계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인구정책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 관련 규정을 조속히 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정부가 제한적으로 폐지된 ‘한 자녀 정책’을 1~2년 안에 완전히 폐지하고 모든 가정에 두 자녀 출산을 허용할 것이라는전망을 사실상 확인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보령메디앙스, 아가방컴퍼니, 모나리자, 제로투세븐 등 관련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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