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시간외] 이란 핵협상 타결 임박 소식에 하락 지속…WTI 1.09%↓

입력 2015-07-14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4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간외 거래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이날 오후 1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1.09% 하락한 배럴당 51.6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71% 빠진 배럴당 57.4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이 핵 협상을 타결할 것이란 기대감이 유가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다. 핵 협상이 타결되면 이란이 다시 석유 수출시장에 참여해, 원유 과잉공급으로 유가를 끌어내릴 것이란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란 핵 협상은 현재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 중이다.

제재 전문 변호사 사로쉬 자이왈라는 “이란은 시장에서 석유 핵심 공급 국가로 다시 자리 잡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원유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22,000
    • +5.85%
    • 이더리움
    • 3,014,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4.93%
    • 리플
    • 2,051
    • +3.22%
    • 솔라나
    • 131,300
    • +6.57%
    • 에이다
    • 397
    • +2.3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27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61%
    • 체인링크
    • 13,360
    • +5.28%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