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모듈 사업 분사 결정

입력 2015-07-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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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모듈 사업을 분사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분사되는 사업 부문에는 파워, 튜너, ESL(전자식 가격표시기)가 포함된다.

삼성전기는 "핵심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이같은 제품과 관련된 인력, 자산을 양도 하기로 결정했다"며 "종업원 지주회사 형태의 신설법인에 사업을 양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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