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혼부부·1인가구 맞춤형임대 52가구 공급

입력 2015-07-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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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는 신혼부부와 1인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서초네이처힐가든 등 우면2지구 단지형 다세대 주택 잔여공사 5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공급가격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은 젊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된다.

유형별 공급대상은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의 경우 만 19~40세 미만의 근로중인 혼인기간 5년 이내의 신혼부부다. 신정도시마을은 혼인기간 5년 이내의 신혼부부, 방화동과 문정롱 원룸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격은 대상주택 소재 무주택가구 구성원(신혼부부), 무주택가구주(1인가구)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인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된다. 미달시 70%이하인 사람에게도 자격이 주어진다.

공급가격은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의 경우 임대보증금이 1900만∼2700만원, 월 임대료가 24만9000∼36만7000원이다. 신정도시마을은 임대보증금이 4034만원, 월 임대료가 30만 7200원이다.

방화동 원룸은 임대보증금이 1513만∼2073만원, 월 임대료가 14만5500∼24만7000원이며 문정동 원룸은 임대보증금이 2255만원, 월 임대료가 15만800원이다.

오는 22일~23일 소득 50%이하인 사람에게 인터넷으로만 청약신청을 받는다. 선순위 신청세대가 공급세대수의 300%에 미달할 경우에는 소득 70% 이하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24일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시된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추가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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