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투자의견↓-유진투자증권

입력 2015-07-14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4일 컴투스에 대해 ‘서머너즈 워’의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며 향후 마진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컴투스의 2Q15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82억원, 340억원으로 +4.8%, -4.5% qoq 증감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1분기 미국 지역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집행해 성과를 거뒀지만 2분기 일본 지역 마케팅의 성과는 미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게임은 출시 후 시간이 흐를 수록 신규 유입이 감소되고 기존 유저의 이탈에 따른 유저수 감소 및 유저들의 현금결재에 따른 한계효용이 급감해 ARPU가 점차 하락하는 분야”라며 “서머너즈워가 견조한 성적을 내고 있으나 흥행기간 7개월을 넘어서며 매출액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가 매출 하락 싸이클에 진입 시 이를 상쇄하기 위해선 또 다른 글로벌 히트 신작이 필요하다”며 “기대작의 연이은 흥행 실패 및 흥행 트랜드인 IP활용과도 거리가 멀어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02,000
    • +0.39%
    • 이더리움
    • 2,60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6,300
    • -0.4%
    • 리플
    • 1,705
    • -0.64%
    • 솔라나
    • 108,400
    • -1.81%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4
    • +2.23%
    • 스텔라루멘
    • 304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45%
    • 체인링크
    • 11,880
    • -0.17%
    • 샌드박스
    • 82.8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