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흑자전환에도 주가 하방경직성 전망…목표가↓-유안타증권

입력 2015-07-14 07: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4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영업이익 흑자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주가는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하향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 현대중공업 연결 영업이익은 8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3분기 이후 무려 6분기만에 첫 영업이익 흑자”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에 발생했던 명예퇴직 위로금 관련 일회성 비용이 소멸된 점, 유가상승에 따른 정유사업부 재고평가 이익, 조선사업부에서 수주한 흑자 선박 공사량 증가 등 하반기에도 영업이익이 599억원(3분기), 1213억원(4분기)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연구원은 흑자기조에도 신규수주 부진으로 2016~2017년 실적 우려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1~5월 누주 수주실적은 연간 수주목표 229억5000만불의 25%인 58억불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조선사업부가 선방하고 있으나 해양 및 플랜트사업부가 크게 부진하고 하반기 전망도 밝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 현대중공업 수주 전망치를 170억불에서 162억불로 소폭 하향조정한다”며 “2분기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주가는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5,000
    • +6.36%
    • 이더리움
    • 3,104,000
    • +6.89%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5.31%
    • 리플
    • 2,118
    • +5.32%
    • 솔라나
    • 134,300
    • +7.1%
    • 에이다
    • 407
    • +4.36%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99%
    • 체인링크
    • 13,710
    • +6.36%
    • 샌드박스
    • 128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