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조영남 돌연 하차, 과거 "이혼은 신을 배반한 느낌"

입력 2015-07-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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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조영남 돌연 하차, 과거 "이혼은 신을 배반한 느낌"

(사진=KBS)

'나를 돌아봐'에서 돌연 하차 의사를 밝힌 가수 조영남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폭탄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영남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등장해 자신의 속내를 드러냈다.

당시 조영남은 자신의 이혼 전력을 말하며 "끔찍한 상처를 받았다"며 "내가 결혼식을 올릴 때는 늙거나 병들거나 할 때까지 같이 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걸 어긴 게 아주 치명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을 배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직업이 가수니까 노래하는 것도 죄의식, 가책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한편 조영남은 13일 열린 KBS 2TV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돌연 하차 의사를 밝힌 후 퇴장했다.

'나를 돌아봐' 조영남 돌연 하차 소식에 네티즌은 "'나를 돌아봐' 조영남 돌연 하차, 무슨 일일까" "'나를 돌아봐' 조영남 돌연 하차, 무슨 일이 있었나" "'나를 돌아봐' 조영남 돌연 하차, 궁금하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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