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포스코 매수 열기 재점화

입력 2007-02-06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계 33위(공기업 및 민영화된 공기업 제외) 세아그룹이 포스코 매수 열기에 다시 불을 지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세아그룹 계열 핵덕기업은 지난달 29일 및 지난 2일에 포스코 주식 1만8500주(지분율 0.02%)를 신규 취득했다. 주당 평균 33만6416원씩 62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들였다.

세아그룹은 그동안 또다른 계열사인 해덕스틸을 통해 꾸준히 포스코 주식을 사들여왔다. 해덕스틸은 현재 포스코 주식 4만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 자금만 103억원 규모에 이른다.

따라서 이번 해덕기업의 포스코 주식 매입은 세아그룹이 계열사를 바꿔 매수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단순 투자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세계 철강업계의 인수합병(M&A) 바람을 타고 적대적 M&A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포스코에 '원군(援軍)' 역할도 하고 있다.

해덕기업(옛 해덕투자개발)은 부동산 임대업체로 최대주주(45.7%)인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과 이 회장의 친인척들이 지분 100%를 전량 소유하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19,000
    • +2.41%
    • 이더리움
    • 3,360,000
    • +8.6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49%
    • 리플
    • 2,204
    • +5.51%
    • 솔라나
    • 137,600
    • +6.09%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72%
    • 체인링크
    • 14,360
    • +6.29%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