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유니버시아드 축구' 대표팀 '18년 만의 결승전'…24년 만의 금메달 가능성?

입력 2015-07-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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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대회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1997년 이후 18년만에 결승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 나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28회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와 맞붙는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1991년 영국 셰필드 대회 이후 24년 만에 금메달을 쥐게 된다.

한국은 1991년 대회 우승 이후 1993년 미국 버펄로, 1995년 일본 후쿠오카, 1997년 이탈리아 시칠리아 대회에도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특히 1997년 당시 이탈리아에 연장 후반 2분 골든골을 내주며 패했다.

대한민국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현재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 축구가 이탈리아를 꺾고 24년 만에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추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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