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박 대통령의 '배신의 정치 심판해 달라' 선거법 위반 아냐

입력 2015-07-13 1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앙선관위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배신의 정치 심판' 발언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을 내놨다.

중앙선관위는 13일 오후 과천 선관위에서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일 새정치민주연합이 박 대통령 발언에 대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규정 등을 위반한 것인지를 판단해 달라고 요청함에 따라 소집됐다.

앞서 새정치연합은 선관위에 제출한 유권해석 요청서에서 "박 대통령의 6월 25일 국무회의 발언은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관한 규정', '공무원의 직무ㆍ직위를 이용한 선거 영향력 행사 금지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1,000
    • +3.52%
    • 이더리움
    • 2,988,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3.17%
    • 리플
    • 2,029
    • +0.9%
    • 솔라나
    • 130,600
    • +4.31%
    • 에이다
    • 392
    • +0%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26%
    • 체인링크
    • 13,280
    • +2.8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