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년 이상 노후주택 옥외가스배관 특별점검

입력 2015-07-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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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배관 보수 완료 전(왼쪽)과 후(오른쪽)(사진=서울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3일 서울시내 소재 10년 이상 노후주택 43만53가구를 대상으로 옥외가스배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는 총 80만7192가구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실시했던 20년 이상 노후 주택 옥외가스배관 특별안전점검의 후속조치이다. 기존 20년 이상 노후주택에서 10년 이상된 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1994년도부터 1996년도까지 준공된 단독·연립·다세대 주택의 옥외가스배관이다.

상반기 실시된 서울시 43만43가구는 점검 결과 99.6%가 적합시설로 나타났다. 부적합시설로 나타난 1521(0.4%)가구 중 1332가구는 배관도색을 완료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가스 특성상 대형사고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꾸준한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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