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올 세전이익 7000억 목표”

입력 2015-07-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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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김연배 부회장, 차남규 사장 및 임원, 지역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올해 세전이익 7000억원을 목표 달성을 위해 4대 실천과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김연배 부회장, 차남규 사장 및 임원, 지역본부장, 지역단장, 해외법인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용 경쟁력을 확보해 세전이익 7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김연배 부회장은 “영업현장을 위주로 한 좋은 기업문화와 전통을 더 발전시키고,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유연하고 강한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취임 당시의 각오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한화생명은 지난해 부터 추진해 온 전사적 변화와 혁신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효율화, 보험과 금융의 융합 등과 같이 앞으로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저를 포함해 오늘 모인 각 부문의 리더들은 자기희생과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화생명은 하반기 신계약가치 중심 규모 성장, 투자 다변화를 통한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 비용구조 효율화 및 지속적 비용 절감, 해외·신사업 성장 기반 확대 등 4대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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