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맥파티 정체는 더네임... 케이윌, 시스타, 백지영 프로듀싱한 '신의 손'

입력 2015-07-1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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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캡처)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한여름의 치맥파티'(이하 치맥파티)의 정체는 가수에서 프로듀서로 전향한 더네임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전파를 탄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월의 크리스마스(이하 크리스마스)와 치맥파티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결국 치맥파티는 패배했고 박선주의 '귀로'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속 주인공은 프로듀서로 전향한 더네임이었던 것.

더네임은 케이윌, 씨스타, 백지영 등의 프로듀싱과 콘서트 디렉팅을 맞은 '신의 손'으로 업계에 정평이 나있다.

김구라는 더네임에게 "돈은 조금 많이 벌었겠다. 경제적으로는 어렵지 않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더네임은 "당장 가수 활동 계획은 없는데 케이윌 콘서트가 즐겁게 끝난 후 무대 뒷정리를 하면서 느낀 공허한 느낌에 가수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더네임은 "그 두근거림이 너무 좋았다.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고 노래를 들려줄 때의 희열이 있어서 다시 노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노래 두 곡 한 것 만으로도 벅차고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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