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EU 28개국 정상회담 취소…유로존 19개국 정상만 그리스 사태 논의

입력 2015-07-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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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사진=AP/뉴시스)

최근 그리스 정부가 새롭게 제출한 개혁안을 두고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을 논의하기로 했던 유럽연합(EU) 28개국 정상회의가 12일(현지시간) 취소됐다.

이날 도날드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앞서 예정됐던 EU 정상회의는 취소됐고, 그리스 사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들만 그리스 사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로존에 포함된 국가는 ▲벨기에▲프랑스▲독일▲이탈리아▲룩셈부르크▲네덜란드▲아일랜드▲그리스▲포르투갈▲스페인▲핀란드▲오스트리아▲슬로베니아▲몰타▲키프로스▲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으로 총 19개국이다. 한편, EU는 이날 12일 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합의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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