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김범수, 패션에 관심 “지드래곤ㆍ류승범, 롤 모델”

입력 2015-07-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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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KBS 방송화면 캡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김범수가 지드래곤과 류승범을 패션 롤 모델로 꼽았다.

10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김범수가 감동적인 무대와 웃음을 함께 선사했다.

김범수는 드라마 ‘프로듀사’ OST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로 무대를 열었다. 노래가 끝나고 유희열은 “저는 김범수씨를 보면 ‘이사람은 진짜 노력해서 스타가 됐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에 태양을 따라한 것을 언급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바로 무대 뒤 화면에 영상을 띄워 웃음을 더했다.

이날 김범수는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라며 “3년 전에는 색이 과했던 것 같아요. 투 머치(too much)?”라고 말했다. 이어 “그 때는 지드래곤이 롤 모델이었다”라며 “지금은 류승범으로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희열은 “여성잡지같은 소리를 한다”며 웃었다. 김범수는 “유희열씨 패션은 나쁘진 않다”고 받아쳤다. 이어 “얼굴이 완성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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