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장윤정·도경완 부부, 첫 공동MC ‘기대만발’

입력 2015-07-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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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한 무대에 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후계자’에서는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공동 MC로 한 무대에 선다.

트로트의 여왕이자 진행자로서도 재주를 발휘해온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함께 MC로 무대에 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국내 최초 ‘찾아가는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후계자’에서 이 부부는 설 자리를 잃은 전통가요의 부활을 꿈꾸며 트로트계의 숨은 후계자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12개 도시의 지원자들을 직접 찾아다녔다는 후문이다.

첫방송에서는 도경환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본인이 누구보다 아내의 열혈 팬이라고 말하며 “아내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첫사랑이다.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주세요’라는 가사를 듣고 내가 저 여자의 손을 잡아야겠다고 결심을 했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트로트 후계자를 찾는 좌충우돌 스토리와 더불어 숨은 실력자들의 오디션 무대로 진행되는 KBS 2TV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는 10일과 그 다음 주인 17일 밤 9시 15분,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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