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 과거 성형 수술 고통 "애 낳는 것보다 10배 아프다더라"

입력 2015-07-10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방송 캡쳐)
'백재현 징역 4월 선고'

개그맨 백재현이 준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0일 동성 대학생의 성기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백재현에 대해 유죄로 판결하고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지만 죄질이 좋지 않은데다, 피해자가 처벌의사를 밝히고 있다"면서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뉘우치는 점 등을 참작해 형량을 정했다"며 이 같이 판시했다.

앞서 백재현은 지난 5월 17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모 사우나에서 수면 중이던 20대 남성의 신체 일부분을 입과 손 등을 이용해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백재현은 과거 방송에서 성형수술 후 극심한 통증을 느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재현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성형수술 고충에 대해 밝혔다. 당시 백재현은 "개그우먼 김지혜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다. 애 낳는 것보다 10배 힘들다고. 그런데 애를 낳아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면서 "마취에서 깨면서부터 후회한다" 양악수술의 고통을 전했다.

백재현은 또 같은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이마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마취에서 깨어나면 12시간 동안 슬러시 빨리 먹었을때 느낌이다. 1분만 띵한 그 느낌이 12시간 간다"고 성형수술의 고통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4,000
    • -0.47%
    • 이더리움
    • 3,47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5.76%
    • 리플
    • 2,089
    • +0.53%
    • 솔라나
    • 128,100
    • +2.07%
    • 에이다
    • 387
    • +3.2%
    • 트론
    • 505
    • +0.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75%
    • 체인링크
    • 14,440
    • +2.4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