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 "설날 연휴 귀향길 안심하고 다녀오세요"

입력 2007-02-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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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설날 연휴를 맞아 귀향하는 소비자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등 전국 일원에서 서비스센터를 설치ㆍ운영하는 '2007년도 설날 연휴 특별무상점검서비스행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표 참조).

KAMA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비스를 실시하며 GM대우 및 쌍용자동차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르노삼성자동차의 긴급출동서비스는 종합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KAMA는 설명했다.

KAMA는 "무상점검사항은 엔진ㆍ브레이크ㆍ에어컨ㆍ타이어 점검ㆍ냉각수ㆍ각종 오일 보충 등이며 필요시 일반적인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교환해준다"며 "인근 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각 자동차 회사들은 귀향객을 위한 장거리 운행차량의 관리요령 및 안전운전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귀향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조>

※ ▲는 상행선, ▼는 하행선, ■는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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