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NHN,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

입력 2007-0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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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은 오픈 API(응용프로그램환경)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07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 개발자 뿐만 아니라 학생 및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3월 31일까지 다음과 네이버 및 국내외 공개된 다양한 API로 자신만의 참신한 매쉬업을 제작해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mashupkorea.org)에 등록하면 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은 오는 25일과 내달 1일에 각각 서울 연세대와 대전 KAIST에서 매쉬업 캠프를 개최해 오픈 API 및 매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간단한 아이디어 코드를 구현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이 경진대회를 보다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양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이용자들의 매쉬업을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 8개팀을 선정하고, 4월 5일 분당에 위치한 NHN 본사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들의 매쉬업 코드는 전문 웹 개발자들과 일반 이용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공개돼, 이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또다른 편리한 매쉬업이 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의 본선 참가자들은 향후 양사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통과의 특혜를 받게 되며, 대상(1팀), 우수상(2팀), 장려상(4팀), 특별상(1팀)에게는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인터넷 선도업체인 네이버와 다음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번째 대회로, 양사는 국내 IT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쉬업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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