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쓰레기집에서 사는 7살 소녀... "집안엔 죽은 쥐들이..."

입력 2015-07-1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쓰레기 더미 속에서 생활하던 7살 소녀가 이웃의 신고로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메사추세츠 주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건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소녀는 80대로 보이는 할머니와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녀를 구조한 경찰관은 "아이가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매트리스 위에서 자고 있었다"며 "집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났고 쥐 같은 동물들의 시체도 많이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녀는 엄마와 외할머니가 있었지만 형편이 너무 어려워 아이만 그 집에 버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소녀를 쓰레기 집에 방치한 두 모녀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당시 소녀와 함께 발견됐던 80대 노인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00,000
    • -0.81%
    • 이더리움
    • 3,41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
    • 리플
    • 2,068
    • -0.91%
    • 솔라나
    • 129,300
    • +1.02%
    • 에이다
    • 389
    • +0.52%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40
    • +0.69%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