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최군, 걸스데이 태도논란 해명에 네티즌 “편안한 상황에서 나왔다면 진짜 인성 아니냐”

입력 2015-07-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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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프리카TV 방송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TV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걸스데이는 7일 컴백을 앞두고 온라인 방송 아프리카 ‘최군 TV’에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의 행동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진행에 협조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방송을 진행한 BJ 최군은 다음날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최군의 해명에도 네티즌의 논란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방송 영상을 접한 네티즌 otuk****는 “난 보는데 진짜 불편했다”라고 반응했고, 네티즌 aj12****는 “해명해도 태도가 너무 안 좋아보여서 좀 그렇다”라고 의견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yunh****는 “편안한 상황에서 나왔다면 진짜 인성이란 거 아니냐”라고 의견을 밝혔고, 네티즌 wldu****는 “아무리 친구처럼 편하게 대한다고 해도 방송이기도 하고 걸스데이 팬만 보는 것도 아닌데 조심했어야한 것 같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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