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 유전자 줄기세포 이용 항암 치료제 임상 2a 승인

입력 2015-07-09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넥신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치료제 ‘GX-05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난 6일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a 진행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두경부암은 인체의 뇌 아래에서 가슴 윗부분(쇄골) 사이에서 발생하는 암의 총칭으로 후두암, 구강암, 인두암등이 있다.

GX-051은 자연 살상세포 촉진유전자인 돌연변이형 인터루킨-12(IL-12M)을 종양조직으로 향하는 특징이 있는 중간엽 줄기세포에 탑재, 인체에 투여 시 암 및 종양과 같은 조직을 찾아가 제거하는 신개념 항암 치료제다.

이런 방식의 융합형 항암 세포 면역치료제는 국내에선 최초로 개발된 방법으로 기존 항암제와 비교시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강력한 항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GX-051은 보건복지부 면역백신과제의 연구지원을 받아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에서 말기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1상을 완료했고, GX-051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이에 지난 6일자로 식약처로부터 차단계 임상(2a) 시험계획의 승인을 획득했다.

제넥신은 금번 임상시험에서 진행성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제넥신의 즐기세포치료제와 화학치료제를 병행 투약해 GX-05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타 암종에 대해서도 임상적용 가능성을 타진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1,000
    • +1.2%
    • 이더리움
    • 3,44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0.73%
    • 리플
    • 1,983
    • +1.64%
    • 솔라나
    • 148,000
    • +5.19%
    • 에이다
    • 291
    • +0%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1.49%
    • 체인링크
    • 16,230
    • +1.44%
    • 샌드박스
    • 50.35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