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식블로그 ‘삼성투모로우’ 2년만에 개편…고객 소통 강화

입력 2015-07-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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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개설…누적방문자수 3300만명ㆍ콘텐츠 8000여건

▲삼성 블로그 '삼성투모로우' 화면(사진=삼성투모로우)

삼성전자의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가 2년여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소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8일 대대적으로 개편한 기업 블로그 삼성투모로우를 선보였다. 이는 2013년 8월 이후 약 2년 만의 사이트 개편으로 삼성은 블로그의 가독성을 높이고, 사이트 속도와 안전성을 개선했다.

삼성투모로우는 지난 2010년 2월 처음 개설된 이후 5년여간 업계 최신 동향과 사업부별 각종 제품 정보, 기업정보, 전문가 식견을 더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일 3, 4개의 회사소식과 신제품 소식 등 다양한 게시물을 새로 올리고 있다. 오픈 11개월여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고, 29개월 만인 2012년 7월에는 방문자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 7월 현재 총 누적 방문자수는 3300만명에 달하며, 콘텐츠 수는 8000여건에 이른다.

삼성투모로우는 회사 임직원 블로거들이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남녀 대학생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러를 선발해 다양한 사내외 이야깃거리를를 발굴하고 있다. 특히 상품기획, 고객지원, 마케팅, 홍보 등 다양한 관련 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워진 삼성투모로우는 기존에 슬라이드 형식으로 제공되던 메인 콘텐츠 영역을 개편해 독자가 한눈에 콘텐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최신 제품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 영역이 새롭게 추가됐다. 인기 글 영역엔 한 달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콘텐츠가, 추천 글엔 삼성투모로우가 강력히 추천하는 양질의 콘텐츠가 소개된다.

이밖에 외부 기고 등을 카테고리별로 재구성해 원하는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레스센터 카테고리를 신설, 삼성전자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보도자료와 사진, 각종 보고서 등을 보고 내려받을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 카테고리에선 동영상과 인포그래픽, 웹툰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개편된 블로그로 가독성과 속도, 안전성을 높였다”며 “삼성투모로우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 블로그 '삼성투모로우' 화면(사진=삼성투모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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